안녕하세요?엔젯인포(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s://www.manawabay.co.nz/ Mānawa Bay: NZ's Premium Outlet Shopping DestinationWe are excited to welcome you to Mānawa Bay. To make your shopping experience at Mānawa Bay more enjoyable, we have compiled some travel tips on getting here.www.manawabay.co.nz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 친구와 함께 오클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위치는 Manawa Bay, 오클랜드 공항 근처, 차로 약 4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안녕하세요?엔젯인포(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s://www.chemistwarehouse.co.nz/shop-online/2351/la-roche-posay 오늘은 자외선이 강한 뉴질랜드 여름에 꼭 필요한 필수품 선크림을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여름의 강렬한 햇살로 피부 보호의 중요성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어요.  자외선이 특히 높은 뉴질랜드에서는 짧은 외출에도 선크림이 필수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케미스트웨어하우스(Chemist Warehouse)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피부과 전문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 Posay)의 선크림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성분으로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답니다.   ..

안녕하세요, 엔젯인포(NZINFO) 유학원 운영자 제니스입니다. 😊    지난 8월에 이어 11월에도 어김없이 인스펙션을 앞두고 부동산에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메일을 확인하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아, 잔디를 깎아야겠다!" 하는 생각이었어요. 이번에도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각자의 트리머를 들고 함께 정원 손질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집을 렌트하면 정기적인 인스펙션에 대비하는데, 그 중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잔디 관리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뉴질랜드는 넓은 정원과 잔디가 있는 집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렌트 계약서에는 정기적으로 잔디를 깎아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4주에 한 번씩 관리하라고 하지만, 비라도 한 번 내리면 잔디가 금방 무성해져서 조금이..

뉴질랜드 조기유학 준비와 비용 – 뉴질랜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유학 가이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유학 커뮤니티 ‘엔젯인포(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입니다. 요즘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오늘은 뉴질랜드 1년 살기와 조기유학 준비 및 비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뉴질랜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기 시작일뉴질랜드는 한국과 달리 총 4학기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모든 학교는 각 학기 시작일에 맞춰 입학이 이루어지며, 학기 중간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기 시작일에 맞춰 입학하는 것이 적응에 유리합니다. ·         1학기: 1월 27일(2월초) ~ 4월 11일 (1학기 시작은 학교별 차이있음)·         2학기: 4월 28일 ~..

안녕하세요?오늘은 20년 경력의 유학 전문가가 아닌,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학부모로서의 경험담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저희 아들은 한국에서 초등학교 2학년을 잠시 다니다가, 작년 4월에 뉴질랜드로 조기유학을 와 현재 1년 7개월 뉴질랜드에서 유학중 입니다. 첫날의 긴장감과 걱정도 컸지만, 지금은 학교 생활에 완전히 적응하여 즐겁게 다니고 있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준비과정과 지역 선택조기유학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부분은 지역 선택입니다.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등 주요 도시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생활환경과 교육 스타일을 미리 파악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년만 체류하신다면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대도시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엔젯인포(NZINFO) 유학원 운영자 제니스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지내며 가장 신경 쓰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도시락 준비예요. 한국에서는 급식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어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까지 도시락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각자 도시락을 챙겨야 하기에 준비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떤 음식으로 도시락을 채워오는지 물어보면 만두, 피자, 볶음밥, 샌드위치 혹은 점심을 주문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학교 도시락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도시락에는 과일, 채소, 통곡물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또 뉴질랜드는 다문화 사회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도시락에 ..